첫 기타 연주 이야기 곡집의 발매가 결정.

1st 미니앨범 『나츠쿠사가 방해를 한다』, 2nd 미니앨범 『패자에게 앙코르는 필요없다』,

1st 정규앨범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뒀다', 2차 정규앨범 '엘마'

지금까지 발매된 4장의 작품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가창악곡을 기타 연주 이야기용으로 어레인지해 수재.

카톨레아 / 말해. / 그 여름에 피는 / 신발 불꽃 놀이 / 구름과 유령 / 지는 개에 앙코르가 필요 없다/

폭탄마 / 히치콕 / 준투명 소년 / 그냥 너에게 맑음 / 동면 / 남 제곱 / 팔월, 모, 달빛/

시서와 커피 / 춤을 추자 / 6 월은 비가 오르는 도시를 쓴다 / 5 월은 꽃 녹청 창문에서

밤 혼란 / 퍼레이드 / 엘마 /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뒀다 / 우이 승 / 석양, 모, 화가 / 비와 cap치노 /

하나님의 춤 / 맑은 날 / 걷기 / 마음에 구멍이 뚫린 / 음성 / 에이미 / 노틸러스

총 31 곡

※보컬 5선보+TAB보수 첨부 기타 연주 이야기 곡집(연주 이야기용으로 어레인지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www.shinko-music.co.jp/item/pid0162226/

서명 ● 기타 연주 이야기 YORUSHIKA Songbook

국화판/192페이지/본체 가격:2,500엔+세/7월 10일 발매 예정